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스타 변신? 뒷태 드러내고 '화끈'
기사입력 : 2013.10.26 오후 12:02
아만다 사이프리드 러브 레이스 / 사진 : 영화 '러브 레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러브 레이스 / 사진 : 영화 '러브 레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포르노 스타 변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 '러브레이스'가 화제다.


영화 '러브레이스'는 포르노 포르노 영화 한 편으로 전 세계 남성들을 쓰러뜨린 전설의 섹시 아이콘 '린다 러브레이스'의 드라마틱하고 뜨거웠던 삶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이에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그녀의 포르노 스타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뒷태가 시스루 사이에 은밀히 공개되며 눈길을 끄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러브 레이스 추천합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러브레이스 이미지 확 변신", "러브레이스 여자도 남자도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러브레이스'는 오는 17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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