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얼굴에 손댄 적 없다" 과거 비키니 사진 공개
기사입력 : 2013.10.25 오후 12:02
소이현 수영복 사진 / 사진 : 스포츠조선 DB, 더스타 DB

소이현 수영복 사진 / 사진 : 스포츠조선 DB, 더스타 DB


소이현 수영복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소이현은 지난 1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데뷔 11년차 방부제 미모에 대한 질문에 "데뷔하고 난 뒤 사실 나는 얼굴에 손댄 적 없다"고 고백했다.


소이현은 "관리 비법은 잠, 음식이다. 그리고 피부과도 한 달에 두 번씩 꼭 간다"라고 전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이현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고, 사진 속 소이현은 수영장에서 앳된 얼굴과 함께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정말 멋지다", "소이현 톱스타 잘 됐음 좋겠어요", "소이현 몸매 강예원-안현모 보다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영화 <톱스타>에 출연한 소이현을 비롯해 박중훈, 김민준, 엄태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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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소이현 , 비키니 , 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