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양측 부인 / 사진 : 더스타 DB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에 대해 양측이 전면 부인에 나섰다.
21일 오전 한 매체는 영화 <밤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천정명(33)과 김민정(31)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천정명 측은 "당황스럽다.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둘이 친해서 그런 오해가 난 것 같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김민정 측 역시 "영화 촬영을 하면서 친해진 것이 전부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증거없는 열애설은 믿지 않는다", "김민정 천정명 진짜 잘 어울리기는 함", "김민정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