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 / 사진 : 스포츠조선DB, 온라인 커뮤니티
정인선 폭풍성장이 화제다.
배우 정인선은 지난 5월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이야기2(감독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제작보고회에 참여했다.
이날 정인선은 검정색 가죽 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자해 늘씬하면서도 긴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002년 KBS2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정인선은 이날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 폭풍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모습 훈훈하네요", "정인선 이렇게 컸나? 정말 폭풍성장했네", "정인선 폭풍성장 잘 자라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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