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공항 vs 레드카펫, 극과 극 매력 '노출 있다 없으니까'
기사입력 : 2013.09.16 오전 10:46
전도연 공항 패션 vs 레드카펫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디마코

전도연 공항 패션 vs 레드카펫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디마코


전도연 공항 패션에 이어 레드카펫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전도연은 영국에서 열리는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전도연은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에 흰색 스니커즈를 신고 깔끔하고 우아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전도연의 과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뱅 헤어에 튜트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전도연은 탄력있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도연 공항 패션도 레드카펫 시상식 모습도 정말 예뻐요", "전도연 공항패션 1인자 등극해도 되겠네", "전도연 공항에는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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