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 발레리나 꿈꾸는 여고생 변신
기사입력 : 2013.04.17 오전 10:03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 / 사진 : 더스타 DB, 액티버스 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 / 사진 : 더스타 DB, 액티버스 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3월 '기대해'로 컴백해 대중들의 큰 인기를 모은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의 스크린 데뷔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작 '홀리'는 꿈을 향한 한 소녀의 날개짓을 담은 영화로 영화 속 민아는 풋풋한 고교생으로 발레리나의 꿈을 꾸는 소녀역을 맡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내딛는 당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이라니 이건 꼭 봐야돼!",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 게다가 발레리나라니! 기대됩니다", "걸스데이 민아 영화 주연작 홀리! 꼭 영화관에서 봅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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