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오지아 제공
배우 김수현이 동심으로 돌아갔다.
김수현은 지난달 남성 캐주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와 함께 'The Zentleman(더 젠틀맨)'이란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수현의 젠틀한 일상을 '일탈, 동심, 위트' 세 가지 주제로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김수현은 비눗방울, 풍선껌, 뿔테안경 등 위트 있는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촬영을 이끌어냈다.
특히 김수현은 동심으로 돌아간 순수한 미소부터 사회 초년생의 댄디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관계자는 "김수현과 광고계약 체결 후 그가 착용한 제품들이 화제가 되며 전체 매출 또한 급등하고 있다"고 말해 김수현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김수현이 촬영한 화보와 비하인드 스케치, 근황 인터뷰는 지오지아 공식 홈페이지와 지면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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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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