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다 패닝 폭풍 성장 / 사진 : 영화 '나우 이즈 굿' 스틸 사진, '아이엠 셈' 스틸 사진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모습이 화제다.
할리웃 배우 다코타 패닝이 최근 영화 <나우 이즈 굿> 출연을 확정 짓고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성숙한 소녀의 모습으로 성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출연했던 영화 <아이 엠 샘>의 다코타 패닝의 사랑스러운 얼굴은 그대로 남아 있으나 짧은 머리와 긴 팔다리로 어느덧 숙녀의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코타 패닝이 저정도 자랄 줄이야. 난 얼마나 늙은 거죠?",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모습 충격", "꼬마숙녀가 여인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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