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민낯, '지금까지 봤던 '민낯은 잊어라'…아기피부 공개
기사입력 : 2012.09.19 오후 12:14
윤진서 민낯 / 사진 : 윤진서 미투데이

윤진서 민낯 / 사진 : 윤진서 미투데이


윤진서 민낯이 공개됐다.


윤진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침 요가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다. 아 자고 일어난 뒤의 요가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뽀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서 윤진서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임에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쇄골을 노출함으로써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윤진서 민낯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서 민낯도 아름답네", "피부 관리 비결이 뭔가요?", "윤진서 피부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영화 <그녀가 부른다>(가제)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들어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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