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스코델라리오 최근 모습, 92년생의 섹시함?…김수현 반할 만
기사입력 : 2012.03.06 오후 4:03
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 사진 : 카야 스코델라리오 트위터

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 사진 : 카야 스코델라리오 트위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지난 달 28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머니볼'에서 '피터 브래드'역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Jonah Hill'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시선을 모으는 것은 최근사진에서 92년생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는 것. 영국의 배우이자 모델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서 에피 역으로 등장해 방황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줘 이미 다수의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나우 이즈 굿'에서 다코타 패닝과 함께 출연, 영국에서 오는 5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배우 김수현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으며 "처음 보고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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