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숲 제공
배우 공유가 일본 3개 도시 투어 팬미팅 2차 공연을 마친 후 마중 나온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동경으로 입성했다.
공유는 지난 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9일 나고야 아이치에서의 공연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공유는 10일 오후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동경 부도칸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신칸센을 타고 시나가와 역으로 이동했다.
2시간여 남짓 걸려 도착한 시나가와 역을 빠져 나온 순간 수많은 팬들의 운집에 공유는 잠시 당황해 했지만 마중 나와 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잠깐 동안이지만 1년여 만에 동경의 팬들과 재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유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자신을 찾아줬던 오랜 팬들의 얼굴까지 알아보며 그 동안의 안부를 건네는 공유의 자상한 모습에 일부 팬들은 눈물까지 흘리며 감격에 겨워했다는 후문.
공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팬분들이 마중을 나와 계셔서 놀랐다. 익숙한 팬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무척 반가웠다. 딱 1년 만에 동경에 왔는데도 여전히 반겨주시고 환호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팬분들께 공연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유는 12일 저녁 6시 반부터 도쿄 무도간에서 3대 도시 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귀국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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