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어파우 제공
배우 민효린이 전국투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베어파우 모델로 활동 중인 민효린은 22일 오후 3시와 5시 풋락커 대구백화점 본관점, 23일 2시와 5시 부산 센텀시티 Y.Concept 매장과 풋락커 광복동점에서 각각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만나는 팬사인회로 민효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차태현, 오지호와 함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촬영 중이며, 조만간 다른 영화 한 편 출연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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