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김새론-민효린, 韓 영화계 이끌 여배우들의 아름다움
기사입력 : 2011.10.19 오전 11:29
사진 제공: 얼루어코리아

사진 제공: 얼루어코리아


김지원, 김새론, 한혜진, 민효린이 매거진 얼루어코리아 100호를 맞이해 사진작가 조세현과 함께 ‘여배우와 시간 그리고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앞으로 영화계를 이끌어갈 젊은 여배우와 한국 영화계의 황금기를 이끈 전설의 여배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는 의도로 기획됐다.


천재적인 연기 재능을 보이고 있는 김새론과 현재 시트콤 <하이킥3> 촬영 중인 김지원, 두 개의 영화에 동시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민효린, <힐링 캠프>의 진행자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한혜진까지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여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얼루어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지원 , 김새론 , 민효린 , 한혜진 , 얼루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