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헤드 제공
배우 한효주의 깜찍하고 발랄한,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효주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헤드 F/W 화보를 통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도시형 스포츠 라이프를 겨울철의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제품의 스토리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오브제가 조화를 이루어 계절감을 강조하면서 새롭고 신선함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달리고, 오르고, 매달리는 고된 촬영에도 한효주는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일관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한효주는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영화 <오직 그대만>의 촬영을 마치고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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