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 박보영, (우) 이광수
배우 박보영과 이광수가 CF를 통해 만난다.
두 사람은 최근 인터넷 서비스 ‘zum’ 광고모델로 발탁돼, TVCF 촬영을 마쳤다. 박보영과 이광수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이번 TVCF는 오는 7월 방송된다.
두 사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zum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서비스로, 7월 공식 런칭될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7월 14일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피판 레이디로 선정됐으며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을 통해 8월 관객을 찾아간다. 이광수는 현재 SBS 수목극 <시티헌터>와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며 영화 <원더풀라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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