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하늬 미니홈피
방송인겸 배우 이하늬가 중국의 거장 장이모우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라와 화제다.
장이모우 감독은 영화 <황후화>, <연인>, <영웅>, <붉은 수수밭> 등의 주옥같은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거장이다.
장감독은 내달 10월 7일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산사나무 아래> 홍보차 10월 초 한국에 입국,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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