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정욱, 영화 '요술'로 '원조 엄친아' 포스 과시!
기사입력 : 2010.06.22 오전 10:10
사진 : 키이스트 제공

사진 : 키이스트 제공


김정욱이 오는 6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요술>의 남자 주인공 ‘정우’역을 맡아 ‘원조 엄친아’ 다운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김정욱은 배우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요술>에서 천재 첼리스트 ‘정우’역을 맡아 고독한 천재 예술가이자 까칠하기 그지없는 나쁜 남자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정욱은 1996년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 못 하는 게 없는 멋진 선배로 데뷔한 이후, 1998년 <학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환상의 커플>, <스포트라이트>, <다 줄거야>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다져왔다. 김정욱은 연기자 데뷔 10여 년 만에 <요술>을 통해 스크린 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김정욱이 영화 <요술>에서 맡은 ‘정우’ 캐릭터는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 첼리스트로 김정욱은 자연스런 연주 장면을 위해 꾸준한 첼로 연습은 물론 다양한 첼로 연주곡을 감상하는 등 영화 데뷔작에 만반의 준비를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욱은 “연기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영화여서 많이 설레었다. 스크린에서도 좋은 배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김정욱은 데뷔 시절과 다르지 않은 깨끗한 피부와 맑은 얼굴로 고등학생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최강 동안’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요술>에서 김정욱은 ‘청순한 소년과 나쁜 남자’의 매력적인 두 얼굴을 모두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욱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배우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 <요술>은 오는 6월 24일 개봉, 여름 극장가에 색다른 멜로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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