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행텐 제공
캐주얼 브랜드 행텐에서는 2010년 전속 모델인 원빈의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원빈은 심플하면서도 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봄 스타일링을 제안해 프레피 룩과 브리티시 룩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캐주얼 브랜드 ‘행텐’에서는 2010년 ‘KISS THE EARTH’는 라는 친환경 메세지를 통해 에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판매 수입금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등 전속 모델 원빈과 함께 지속적으로 친환경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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