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이병헌, 나란히 레드카펫 밟는다.
기사입력 : 2009.09.09 오전 11:25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할리우드의 톱스타 조쉬 하트넷이 부산영화제에 참석, 첫 방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과의 조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병헌과 조쉬 하트넷이 함께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조쉬 하트넷이 영화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것.


조쉬 하트넷은 영화‘나는 비와 함께 간다”촬영을 진행하며 헐리우드 톱스타 임에도 소탈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국적을 뛰어넘어 이병헌과 매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이병헌의 조국인 한국에 대해서도 큰 관심를 가지게 되었다 한다.


지난 달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일본 프로모션시 한국에 꼭 한번 초대를 하고 싶다는 이병헌의 초청에 흔쾌히 수락,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방한을 하게 된 것.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이병헌-조쉬하트넷-기무라 타쿠야, 한미일을 대표하는 톱스타의 총출동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이 두 배우의 특별한 우정 또한 부산 영화제에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기존 제레미 아이언스, 엔리오 모리꼬네, 기무라 타쿠야 등이 방한하였으며 이번 세계적인 톱스타 조쉬 하트넷의 방문은 이례적인 일이라 그의 방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조쉬 하트넷은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등으로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한미 톱스타의 만남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해보다 뜨거운 열기로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의 동반 출연으로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뜨거운 남자들의 숨막히는 대결로 올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미일을 대표하는 세 스타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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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조쉬하트넷 , 이병헌 , 레드카펫 ,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