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신선한 소개팅에 빠지다?!
기사입력 : 2009.07.25 오후 4:58
사진 : IHQ제공

사진 : IHQ제공


영화 <거북이 달린다> 300만 돌파의 주역 선우선이 ‘신선함의 여왕’으로 나섰다.


<채선당>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신선함을 지향하는 푸드 브랜드의 대표 얼굴로 발탁된 것.


지난 16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선우선은 신선한 소개팅에 푹 빠진 모습을 선보였다. 소개팅을 한 다음 날, <채선당>에서 샤브샤브를 먹으며 친구에게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유쾌한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한 것.


때로는 해맑게, 때로는 뾰루퉁하게 변하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소개팅 소감을 즐겁게 전하는 선우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전할 이번 <채선당> CF는 오는 8월 중 전파를 탈 예정.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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