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 깜짝 근황 포착…파란 쫄쫄이로 첫 시작 알린 개인 유튜브 채널
기사입력 : 2026.07.23 오전 10:05

장우영이 예능인과 가수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만능 엔터테이너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우영은 최근 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게임 오브 데스',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에 출연하며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 2월 넷플릭스에서 첫 선을 보인 '도라이버'는 탄탄한 코어 시청층을 보유한 인기 버라이어티로, 장우영은 시즌 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부터 시즌 5 '더 게임 오브 데스'까지 다섯 시즌 연속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다섯 멤버들의 빛나는 케미스트리와 독특한 캐릭터 열전이 매주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장우영은 애교만점 막내이자 엉뚱 발랄한 에너지로 활력을 더하며 호평 받고 있다. 지난 18일 '교도소 탈출기' 편을 끝으로 시즌 5 종영을 맞이한 '도라이버'는 오는 8월 8일 여섯 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에서도 장우영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패널로서 때로는 감탄을, 때로는 탄식을 내뱉으며 프로그램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출연자들의 심리를 읽는 적재적소 멘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OTT 플랫폼을 오가며 예능 감각을 뽐내고 있는 그는 지난 18일 데뷔 19년 차에 처음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 반경을 넓혔다. 티저 영상에서 얼굴을 파랗게 칠하고 프로필 사진을 찍거나 춤을 추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범상치 않은 채널의 탄생을 예고한 장우영은 22일 공개된 1화에서 '유튜브에서 뭘 하면 좋을지' 고민 중독에 빠진 모습으로 유쾌함을 자아냈다.

길에서 만난 이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고 고민을 나누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타고난 예능감까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또 한번 확인한 1화를 시작으로, 장우영은 고향인 부산 사투리를 활용해 이름 붙인 개인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에서 친근하고 다정한 매력과 더불어 음악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장우영은 본업 가수로서 진면모도 발휘한다. 2PM은 8월 8일~9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더 리턴)을 개최한다.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3년 만에 펼쳐지는 국내 공연으로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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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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