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에반, 강렬한 '갈망' 담았다…'RIDE OR DI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기사입력 : 2026.06.17 오전 9:40

에반(EVAN)이 '갈망'을 시각화한 콘셉트로 날카로운 임팩트를 안겼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

사진: 빌리프랩 제공


에반은 지난 16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가 창작의 과정에서 깊어지는 내면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켜켜이 쌓인 마음 속 갈망을 분출하는, 강렬하고 해방감 넘치는 순간을 담아냈다.

콘셉트 포토 전반에 흐르는 에너지가 걷잡을 수 없이 뜨겁다. 에반의 붉은 머리카락, 빨간 스포츠카, 그를 비추는 적색 조명 등 비주얼을 관통하는 레드 톤이 폭발하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거친 분위기 속 그의 날 선 표정은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정반대의 콘셉트를 선보인 에반은 각 사진만큼이나 뚜렷한 개성을 지닌 신곡으로 글로벌 팬들을 찾는다. 지난 13일 공개된 데모 음원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차분한 감성의 수록곡 'Overflow'의 상반된 분위기를 생생히 드러냈다. 파워풀한 일렉 기타 리프와 로우파이(Lo-fi) 사운드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음악에 이번 싱글을 향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에반은 'RIDE OR DIE'의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음악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신보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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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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