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대만 공연 불참" (전문)
기사입력 : 2026.05.28 오전 10:17

효린이 건강 이상을 알렸다.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효린 공식 X(트위터) 등에는 그가 오는 30일 개최되는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에 불참한다는 공지가 업로드 됐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가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 여러분, 그리고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구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을 지원하겠으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마쳤다.

한편,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지난해 12월 신곡 'Standing On The Edge'를 공개했다. 'Standing On The Edge'는 효린이 아티스트로서의 진심을 담아낸 곡으로, 각자의 시간을 묵묵히 지나온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사진: 효린 공식 트위터

사진: 효린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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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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