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멤버들이 새 앨범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빌리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6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는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로 돌아오는 빌리(Billli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빌리버스의 또 다른 서사인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는 하나의 균열로부터 출발했다. 'chapter one'이 균열의 발생을 이야기했다면, 'chapter two'는 그 균열의 심부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새 앨범에는 총 12곡이 수록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작사 등에 참여하며 빌리만의 색깔을 구축하는 것에 힘을 보탰다. 서브 타이틀곡 'WORK' 작사에 참여한 문수아는 "노래 자체가 좋다보니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WORK'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아서 억지로 만들어진 모습 보다는 '이게 바로 나'라는 쿨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타이틀로도 고민했던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시윤과 하람은 'TBD' 작사에 참여했다. 하람은 "정말 중요한 앨범인 만큼,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싶은 마음에 작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곡에 대한 이해에 더 좋았고, 앞으로 곡 참여에도 욕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시윤은 "저희가 대중들께 전하는 메시지다 보니까 저희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덕분에 멤버들도 더 진심을 담은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션은 작사에 참여했지만 아쉽게 채택이 되지 않았다며 "다음 기회도 있으니까 더욱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빌리의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한 달 만에 7kg 뺀 실력파 여가수, 바람 불면 속 보일듯 아찔 슬립 원피스 소화
▶ '딸맘' 바다, 46세 아니고 26세 같은 원조요정…길거리 댄스 삼매경
▶ 하지원, 국보급 골반 여신다운 레깅스핏…365일 육감적 라인 자랑할 만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