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이 2027년을 달굴 초대형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 Mnet 제공
Mnet은 '걸스플래닛2(가제)'의 론칭 소식과 함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참가자 모집을 오늘(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플래닛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오디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온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가운데, 이번 시즌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차별화된 포맷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글로벌 메가 히트 그룹을 연이어 탄생시킨 '플래닛 시리즈'의 새로운 여정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초동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고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걸스플래닛2'를 통해 어떤 차세대 걸그룹이 탄생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시즌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차세대 글로벌 스타 탄생을 목표로 한다. 오늘(1일) 글로벌 온라인 지원이 시작됐으며, KCON JAPAN 2026과 KCON LA 2026 현장 오디션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현지 오디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모집 티저 영상은 새로운 행성에서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광활한 우주 위에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보이즈 플래닛', '보이즈 2 플래닛'이 펼쳐졌던 궤적이 밝게 빛나는 가운데, 또 다른 하나의 행성이 드라마틱하게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빛깔로 가득 찬 새로운 세계에서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를 높인다.
'걸스플래닛2'에는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적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며, 개인 연습생은 물론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나 데뷔 이력이 있는 지원자도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엠넷플러스 내 '걸스플래닛2'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걸스플래닛2' 제작진은 "서로 다른 곳에서 자라온 소녀들이 언어와 배경의 경계를 넘어, 같은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할 것”이라며 “자신만의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많은 소녀들에게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가장 빛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그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빛나는 여정을 그려나갈 Mnet '걸스플래닛2'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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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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