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첫 컴백에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쇼케이스 / 사진: 빅히트뮤직 제공
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여덟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돌아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해 8월 빅히트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걸어온 시간을 함축한다. 수빈은 "재계약 이후 첫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범규는 "소년의 성장 서사를 이야기하던 저희가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라며 "저희가 8년 차인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성장하는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연준은 "재계약 후 첫 컴백인 만큼, 데뷔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어떻게 봐주실까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라고 답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덟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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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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