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2년 반 만에 소속사 떠난다…"심도 있는 논의 끝 결정" (공식)
기사입력 : 2026.04.10 오전 10:26
가수 현아가 전속계약 2년 5개월여 만에 소속사 앳에어리어를 떠난다.
사진: 픽콘DB
1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이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같은 해 건강 문제로 탈퇴했다. 이후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재데뷔해 2016년까지 활동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4년에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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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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