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네이션 제공
화사(HWASA)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해 'K팝 대표 디바'로서의 위상을 뽐낸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록 인 리오 2026'은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며, 화사는 11일 공연에 출연해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과 만난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수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
음악인들에게 이른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록 인 리오'에는 그간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e) 등 팝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해 왔다. 올해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마룬5(Maroon 5) 등이 라인업에 포함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화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무대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정열 가득한 현지 팬들에게 K팝을 대표하는 '디바'다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히트곡은 물론, 최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까지 화사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1월 첫 단독 콘서트 'MI CASA(미 카사)'를 통해 12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입증한 화사는 이번 '록 인 리오' 출연을 통해 글로벌 '솔로 퀸'으로서의 위상을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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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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