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음주 라방 중 욕설·담배 언급까지 "이걸 왜 얘기를 못해?"
기사입력 : 2026.02.26 오전 11:14
사진: 정국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 정국 라이브 방송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이 라이브 방송으로 구설에 올랐다.

정국은 26일 새벽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현재 동거 중인 친구와 친형이 함께한 가운데, 술을 마시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그는 "2월에 바빴다.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이돌의 삶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는데 "이거 X 왜 얘기 못해? 나 지금 서른인데"라며 "담배를 많이 피웠다.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는 또 난리난다. 회사와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좀 답답해서 제가"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는 이어 "저는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고,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고 내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싶다. 직접적으로 얘기를 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예민하니까?"라며 갑자기 'FXXX'이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인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등 태도로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정국은 "그냥 즐겁고 싶다. 안 되겠지만"이라며 "아미들 한테는 솔직하고 싶었는데 회사만 아니면 난 진짜 다 얘기했을 걸. 내가 솔로였다면, 내가 혼자서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경 안 쓰고 얘기했을 것 같아요"라며 솔직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주변에서 친구가 말리는 듯한 소리도 들렸지만 정국은 "(내일 촬영이) 안 중요한데"라고 하거나, 라이브 방송을 끄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팬들의 조언에는 "내가 왜 꺼 라이브를"이라며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그는 라이브 방송을 마친 후에는 위버스를 통해 "앨범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 진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컴백하면 진짜 열심히 할게요. 사랑합니데이"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과 함께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고, 이후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컴백 다음 날인 3월 2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사진: 방탄소년단 위버스

사진: 방탄소년단 위버스


▶박나언, 명품 비키니보다 더 빛나는 핫 보디…이탈리아 북부에서 포착


▶랄랄 맞아? 성형수술+다이어트 후 청순 미모에 '깜짝' "-3kg 성공"


▶지효X모모, 눈밭 녹일듯한 핫보디 투샷…추위 잊고 길거리 댄스


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방탄소년단 ,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