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선 딸바보 현실에선 마약?…日서 코카인·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된 韓 프로듀서
기사입력 : 2026.02.24 오후 1:35
사진: 챈슬러 인스타그램

사진: 챈슬러 인스타그램


걸그룹 XG 제작자인 사이먼이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도 함께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딸을 얻은 초보아빠 챈슬러가 마약 혐의에 연루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일본 TV아사히 등 현지 매체가 이날 새벽 아이치현 한 호텔 객실에서 사이먼을 비롯해 남성 4인을 마약 소지 혐의로 현행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객실에는 코카인과 건조 대마로 추정되는 물질이 든 봉투가 다수 발견됐으며, 후속보도로 당시 함께 검거된 이들 중 챈슬러가 포함된 것이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지난 22일 진행된 걸그룹 XG의 공연 일정 차 해당 지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XG의 공연에 참석한 뒤 숙박 중이던 호텔에서 긴급 체포돼 충격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XGLAX 측은 다수의 매체에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한 상태다.

한편, 사이먼은 지난 2012년 보이그룹 달마시안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한 후, 이듬해 팀 해체 후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이후 2018년 레이블 'XGALX'를 설립, 2022년 일본인 7인조 걸그룹 XG를 제작했다.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로, 유명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2022년에는 3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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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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