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자우림(JAURIM)이 단독 콘서트 'MIDNIGHT EXPRESS 2025-2026 : LIFE!'를 개최하며 연말연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3일간 진행되며, 이어 2026년 1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 차례 더 열린다.

자우림은 'MIDNIGHT EXPRESS'라는 타이틀 아래, 12집 앨범이 담고 있는 생동하는 에너지와 함께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자우림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2025 MBC 연기대상'에 등장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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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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