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가 '2025 멜론뮤직어워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를 마무리하며 오랜만에 나간 시상식에서 불태웠다고 한다"라며 "MMA 준비를 함께해준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께, 50명의 댄서들에게, 3명의 멋진 디렉터에게, 무엇보다 언제나 늘 진심으로 함께한 우리 OA family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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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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