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하우스 측, "악의적인 비방 등에 강력히 대응…선처 無"
기사입력 : 2025.12.23 오후 12:12
아르테미스 / 사진: 모드하우스 제공

아르테미스 / 사진: 모드하우스 제공


모드하우스가 악성 게시글에 강력 대응한다.

23일 모드하우스 측은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명예훼손죄의 경우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인만큼 더욱 철저히 관리 중"이라며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강조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드하우스는 이달의 소녀 등을 기획한 정병기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로 이달의 소녀 출신으로 구성된 아르테미스(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 트리플에스, 아이덴티티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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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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