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아이들 민니가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shmallow in winter"라며 캘빈클라인 광고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민니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크림 색상 패딩 안에 화이트 색상의 크롭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언더웨어 역시 해당 브랜드 제품을 입은 모습으로, 바지를 살짝 내려 입어 새깅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에 민니의 가녀린 허리 라인이 더욱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2월 21일~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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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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