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영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영이 핫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20일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재범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재범은 이날 '2025 멜론뮤직어워드' 퍼포머로 등장했는데, 다영은 'Keep It Sexy (MOMMAE 2)'에 함께 올라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한 비주얼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영은 블랙 색상의 브라톱과 짧은 팬츠를 매치, 탄탄한 보디라인과 함께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엑시는 "기특해서 눈물이 난다"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9월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다영은 타이틀곡 'body'로 멜론 'TOP 100' 차트 최고 9위에 오르고,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연일 기록과 화제성을 더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맞았다.
▶ '윤정수♥' 원진서, 딱 붙는 의상에 완벽 S라인…바비 인형 같은 몸매 자랑
▶ 선미, 슬렌더 몸매 속 반전 볼륨감…비키니 입고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 김희정, 촉촉히 젖은 비주얼로 뽐내는 수영복 자태 "오사카의 새로운 쉼표"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