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쇼타로가 11월 25일 생일을 맞아 라이즈 팬클럽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천5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후원에 나선 쇼타로는 25일 스물다섯 살 생일을 맞아 라이즈 팬클럽인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2천5백만 원을 기부했다. 쇼타로의 따뜻한 마음은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 전 세계에서 지원이 가장 시급한 지역과 사업 영역을 먼저 지원하는 유니세프 핵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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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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