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R 패션 매거진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지난 1일 프랑스 매거진 'CR fashion book' 측이 공식 SNS에 제니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언더웨어와 핑크톱을 레이어드한 란제리룩을 소화하고 있다. 하의 역시 속옷만 착용한 제니는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블랙 톱에 팬티만 입고 벤치에 앉아 웅크리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 특유의 퇴폐미를 풍기는 제니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런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DEAD LINE'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은 10월부터는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겨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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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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