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이즈나 방지민이 경쟁 그룹과의 친목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이즈나의 두 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Mamma Mia(맘마미아)'를 비롯해 'Supercrush(슈퍼크러시)', 'Racecar(레이스카)', '빗속에서', 'SIGN(사인) (Remix)'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즈나가 동시기 활동하는 5세대 걸그룹 아일릿, 하츠투하츠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최근 열린 '아육대'에서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바, 방지민은 "이번에 '아육대'에서 많은 그룹을 만나게 됐는데 너무 재밌었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가까워졌다. '아이랜드2' 잘 봤다고 말해주는 친구도 있었다. 서로 컴백을 축하해주면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 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즈나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을 발매한다.
▶'돌싱' 아옳이, 비키니에 드러난 황금 골반…감탄 나오는 완벽 S라인
▶트와이스 지효, 다 찢어진 듯한 의상에 브라톱 노출…꽉 찬 볼륨감 자랑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티셔츠에 두 명도 들어가겠어…47kg의 가녀린 몸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즈나
,
방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