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사랑 인스타그램
별사랑이 결혼을 3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17일 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이라며 "시간이 벌서 이렇게나 되었어요. 삼일 뒤, 저희 두 사람이 부부로서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라며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달달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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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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