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생일을 맞이해 1억 원을 기부하고 따스한 마음을 나눴다.
스트레이 키즈 한은 9월 14일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성인중증질환 환자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에 5000만 원,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 지원에 5000만 원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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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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