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이해리의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3일은 언니가 내가 해달라는 거 (조금 많이 졸랐지만 다 해준 내 생일 날!"이라며 "맛난 예쁜 케이크랑 멋쟁이 사진 찍기 해달라고 했는데 가지고 싶던 의자까지 사온 우리 언니 어떤데! 멸종 위기 이해리 갖고 싶지!!! 아 행복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 강소연, 태가 다른 육감적 글래머…반짝이는 화이트 팬츠 꽉 채운 탄탄 각선미
▶ 신수지, 내려다보니 더 돋보이는 볼륨감…최강 베이글녀의 휴가
▶ '줄리엔강♥' 제이제이, 완벽 글래머 자태 뽐내며 "드디어 맞는 속옷 찾았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