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생일 맞아 완전체 회동…18주년 앞두고 여전한 우정
기사입력 : 2025.08.01 오전 9:25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만났다.

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y its augus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티파니를 중심으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만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늘은 티파니의 생일이자, 오는 8월 5일은 데뷔 18주년 기념일인 만큼 이번 만남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사진 속 멤버들은 캐주얼한 착장으로 눈길을 끌었고, 태연과 효연을 제외한 멤버들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이날의 드레스코드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활발한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파니는 2025년 팬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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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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