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20년 내공에 걸맞은 성숙한 보컬 매력을 들려준다.
슈퍼주니어 정규 12집 수록곡 'Say Less'(세이 레스)는 펑크 베이스와 올드스쿨 힙합 그루브가 인상적인 R&B 팝 곡으로, 책임감 없는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는 순간, 억눌렀던 감정을 정리하는 장면을 가사에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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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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