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가 섹시한 핑크 레이디로 변신했다.
지난 23일 제시카가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가슴 중앙이 뻥 뚫려 있는 핑크 실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7등신 비율에 슬림한 몸매로 마치 바비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한 제시카는 한쪽 다리를 접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 때마다 아름다워져", "즐거운 모습 보니 저도 행복해요", "뷰티풀 앤 큐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후 중국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재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제시카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 권과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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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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