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이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0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고등학생 Lime Yoon"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라임이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마의 키와 미모를 쏙 빼닮은 듯 늘씬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2009년 생인 라임이는 올해 한국 나이로 17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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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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