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빌리프랩 제공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1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원희는 이날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에 참여한다. 원희는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시구자로 선정돼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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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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