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쉽 제공
키키 이솔이 시구자로 데뷔 첫 마운드에 오른다.
23일 두산 베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키 이솔이 오는 25일(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 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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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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