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카라 니콜이 요염한 섹시미를 풍겼다.
28일 니콜이 자신의 SNS에 "곧 만나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핫핑크 탱크톱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스루가 가미된 의상을 입은 니콜은 체인 디자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채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구보다 빛나", "언니 멋있었어요", "진짜 최고",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오는 7월 여섯 번째 일본 콘서트 투어 'KARA THE 6th JAPAN TOUR 2025 KARASIA: MAGICAL WORL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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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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