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깊게 내린 지퍼 사이 속살 보여…시크한 장난꾸러기
기사입력 : 2025.04.27 오후 6:01
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민니가 시크한 무드 속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지난 26일 민니가 자신의 SNS에 "just in case you miss H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촬영을 위해 블랙 레더 원피스를 입고 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물이 차가운 듯 눈을 질끈 감은 민니는 섹시한 무드 속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지퍼를 깊게 내린 의상 사이 속살이 드러난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니 너무 예뻐", "왜 이렇게 귀여워요", "혼자 예쁘고 귀엽고 다 하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 민니는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HE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 태국까지 큰 피해가 발생한 미얀마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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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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