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175cm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뒤태까지 완벽한 트로트 여신
기사입력 : 2025.04.24 오전 9:01
사진: 화자 인스타그램

사진: 화자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화자가 섹시한 무드를 풍겼다.

지난 22일 화자가 자신의 SNS에 "감동의 물결이었던 대덕구 행사. 행복 드리러 간 자링 되려 넘치는 사랑 받고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자는 행사 참석에 앞서 외모 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 미니 원피스를 입은 화자는 늘씬한 각선미와 S라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직관하신 분들 대박", "화자는 사랑이죠", "요염하네요", "매력적인 여신",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화자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한아'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월 새 앨범 '현역가왕 마스크걸 화자'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당신이 복권'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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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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